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복사 (문단 편집) === 1세대 (1971~1993)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asterboxer.jpg|width=100%]]}}} || || 초기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DkzFiak.jpg|width=100%]]}}} || || 후기형 || [[https://www.youtube.com/watch?v=DWLCRAYecIA|당시 광고영상]] 모델명은 K4100으로, 1971년에 마쓰다 복서의 1세대를 라이센스 생산하는 방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원래는 110마력 3.8 리터 [[마쓰다 퍼킨스 엔진|YA 엔진]]의 4톤 복사만이 판매되었으나, 1973년에 115마력 4.1리터 [[마쓰다 퍼킨스 엔진|ZB 엔진]]의 4.5톤 복사가 발매되었다. 초기에는 소하리공장에서 만들다 1984년 6월부터 생산라인을 광주공장(당시 전라남도 광주시)으로 옮겨 아시아자동차서 위탁생산하기 시작했다.[* 출처: <기아 오십년사(1994)> p833.] [[1980년]] 베이스 모델인 마쓰다 복서[* 타이탄, 봉고와 같이 1960년대 중반부터 생산했다. 다만 일본 내수용보다는 한국 라이센스 생산 기간이 더 오래된 셈.]는 타이탄 4톤에 흡수되는 형식으로 단종되었다. [[1986년]] [[3월]]부터는 앞면에 기아 로고가 '''KIAMASTER'''에서 '''KI{{{+1 a}}} MOTORS'''로 변경되었고, '''BOXER''' 로고도 변경되면서 '''O''' 속에 개머리가 사라짐과 동시에 페이스리프트되어 시그널 램프 및 그릴 디자인도 변경되었다. 1986년 11월 [[기아]] CI가 교체됨에 따라 이듬해 앞면에 기아 로고도 '''KI{{{+1 a m}}}OTORS'''에서 '''[ruby(kia, ruby=~~~)]'''로 변경된 데 이어, 후속 차량으로 4.5톤은 1988년에 [[기아 라이노|1세대 라이노]]가 4톤은 1992년에 2세대인 '''와이드 복사'''가 각각 출시된 이후에도 한동안 병행 생산하다가 1993년 12월 31일에 단종되었다. 단종 직전인 1992~1993년에 생산된 차량들은 속도등이 라이노와 비슷한 형태로 변경되었다. 다른 트럭보다 유난히 휠의 나사를 고정하는 틀이 붙은 차량이 많았다.[* 위 이미지의 차량 앞바퀴에 붙어있는 그것이다. 탑승할 때 발판으로도 사용할 수도 있다. 현재 극소수로 남은 복사는 현대의 슈퍼트럭이나 자사의 라이노에서 쓰는 6볼트 휠로 교체하여 구형 휠이 거의 사라졌다. 1990년대까지 생산했던 준중형 이상의 트럭 앞바퀴에 거의 붙어있긴 했지만, 복사만큼은 아니었다.] 그리고 [[분뇨수거차]](청소차), [[견인차]] 등으로 많이 사용된 차량이기도 하다. 기아 복사 차체를 개조(1975년 도입 ~ 1985년 퇴역)하거나 민수용에 도색만 칠하고 군대 제식 기종 명칭을 받은 사례(1980년 도입 ~ 2000년대 초반 퇴역)도 있다. 자세한건 [[K-300/301]] 참고. 그 외에도 [[K-311]] 군용차 그리고 [[페퍼포그]] 가스분사차가 복사와 엔진을 공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